세종대왕께서 우리 아이에게 생일 축하 영상 편지를 보냈어요.
“길동아, 나는 조선의 4대 임금 세종이란다. 길동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. 어진 어린이로 자라나는 길동이를 보니 이 나라의 미래가 얼마나 밝을지 기대된다.
나 또한 길동이 나이 때 학문을 탐구하는 데 힘썼으니, 길동이도 학업에 정진하기를 바란다. 내가 창제한 한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큰 꿈을 키워나가거라.
생일을 맞이한 길동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.”
- 아이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‘길동이’ 대신에 이름을 넣어서 영상을 만듭니다.
- 이 메시지의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